moui Sweet home mug (siracuse) |
KRW 23,000 |
모의의 무드를 가득 담은 뉴욕 시라쿠스 머그컵입니다.
시라쿠스는 1871년 뉴욕에서 설립된 아메리칸 도자기 브랜드로
시라쿠스 머그잔중에서도 가장 안정감있는 무게감과 쉐입을 선택하여
제작하였어요.
저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가득 담아 마실수 있는
컵을 좋아해요. 여러번 물을 새로 떠마시는게 조금은 귀찮고 번거로웠거든요.
또 컵을 내려놓았을 때 안정감이 느껴지는걸 좋아해요. 밑이 좁아지는 쉐입의 컵은
넘어질까 불안하더라구요. 실제로도 물을 많이 엎지르곤 했어요.
이렇게 평소에 제가 컵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들을 해소해줄
쉐입의 머그컵을 고르게 되었어요.
모의의 머그컵은 400ml의 용량이 큰 사이즈로 커피나 티를 가득 담아 마시기 좋아요.
커피나 티 뿐만이 아니라 아침을 깨워줄 후레이크와 우유를 담기에도 잘 어울리는
블루 프린팅의 머그잔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졸린 눈을 비비고 테이블에 앉아 하루를 시작할 때
그 시간이 힘이 되고 달콤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sweet time을
모의와 함께 해보세요.
(SIZE)
용량 400 ml
지름 9 cm
높이 10.2 cm